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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사속(記而史續) 기록이 있어야 역사가 계속된다.

김병모
재단법인 고려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저희 연구원 2004년 4월에 개원한 비영리 문화재 전문 조사 연구 기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숙련된 전문연구인력이 모여 문화재 조사 연구와 학술연구 용역 등을 진행 중입니다.
저희 연구원의 원훈은 기이사속(記以史續:기록이 있어야 역사가 지속된다)입니다. 이러한 원훈을 바탕으로 진행중인 모든 조사 연구에 있어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문화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What We Specialize In

Vision
모든 조사 연구에 있어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문화창달에 기여
- 記
역사는 기록이다. 모든 조사 연구를 진행하는데 있어 기록하는 일에 소흘함이 없도록 하며, 이는 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문화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다.
- 學
항상 배우고 익힌다. 조사 연구에 임함에 있어 관련된 각종 기록․논문․자료를 읽고, 토론하며 각 개인의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硏究院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 史
지나간 모든 것이 역사이다. 연구원이 행하는 모든 것은 역사에 기록되고 문화로 남게된다는 것을 명심하여 훗날 스스로를 뒤돌아보았을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또 이것을 바탕으로 더 나은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 立
전통문화의 바탕위에 확고히 서다. 연구원은 우리 문화를 조사 연구하여 당시 문화를 복원하고, 새로운 문화창달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의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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