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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사속(記而史續) 기록이 있어야 역사가 계속된다.
What We Specialize In

Vision
모든 조사 연구에 있어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문화창달에 기여
- 記
역사는 기록이다. 모든 조사 연구를 진행하는데 있어 기록하는 일에 소흘함이 없도록 하며, 이는 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문화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다.
- 學
항상 배우고 익힌다. 조사 연구에 임함에 있어 관련된 각종 기록․논문․자료를 읽고, 토론하며 각 개인의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硏究院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 史
지나간 모든 것이 역사이다. 연구원이 행하는 모든 것은 역사에 기록되고 문화로 남게된다는 것을 명심하여 훗날 스스로를 뒤돌아보았을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또 이것을 바탕으로 더 나은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 立
전통문화의 바탕위에 확고히 서다. 연구원은 우리 문화를 조사 연구하여 당시 문화를 복원하고, 새로운 문화창달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의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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